4일 오후 6시 20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기남길(봉계리) 마봉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신고를 받고 인력 82명과 장비 14대 등을 투입해 1시간 25분 만인 오후 7시 45분 주불을 잡았다.
당국은 밤사이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하고 내일 날이 밝는 대로 헬기를 투입해 완전히 진화할 계획이다.
진화가 완료되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민지기자
김민지 기자
mangch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산림청, 대구·경북 모든 시·군·구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엄마밥이 그립나요?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집밥 맛집으로 가요
겨울, 간서치(看書癡)가 되기 좋은 시간
봉화 산골, 짜장면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
대구 시민단체, 대구·경북 행정통합 속도전 비판
해오름대교 2월 2일 오후 2시 임시 개통···교통안전시설 점검 위해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