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헬스파밍 과정은 지역 농업인의 증가하는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시와 동양대학교가 2016년 체결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개설된 교육과정이다. 올해로 7년째 운영된 지역대학 농업인 교육 헬스파밍 과정을 통해 우수 농업 전문인력 210명이 배출됐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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