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드림은 이번 사제동행 여행을 통해 검정고시를 응시했던 학교 밖 청소년과 학생들을 지도했던 멘토가 그동안의 노력을 서로 격려하고 감사한 마음을 나누는 장으로 순천만습지 및 국가정원 등을 방문하며 화합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여행에 참가한 이 모 군은 “이번 여행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더 이해하고 친밀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상주시 이차전지 산업 중심지 발판 마련
칠곡군 돌봄종사자 대상 ‘쉼(休)드림(Dream)교육’ 성료
칠곡경찰서 ‘안전한 군민의 발걸음' 위한 환경개선
칠곡군,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 간담회’ 개최
상주 한국미래농고, 구글 알버스 프로젝트 착수한다
상주시, 청소년진로직업체험박람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