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8시 40분쯤 의성군 점곡면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1동이 타면서 돼지 600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의성/김현묵기자
김현묵 기자
muk456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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