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셋째, 넷째주 수요일마다 안전 전문강사로 구성된 3개팀이 오전 3개역, 오후 6개역에서 50분 정도씩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방법, 응급상황시 심폐소생술 시행방법,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등이다.
최근 6년간 도시철도 직원 및 시민이 역사내에서 심정지 시민의 생명을 구호한 사례는 25건이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영남공고, 대구 최초 ‘협약형특성화고’ 선정
‘국경을 넘어 피운 보훈의 꽃’ 나야 대령 추모식
대구 대명중,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준공식
대구교육청, 주민참여예산 편성 설문조사 7월11일까지 실시
“한복 입고 조선으로”⋯문화도시수성투어 ‘조선 타임슬립’ 성료
대구시교육청, 8일까지 환경교육주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