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상인역을 시범역 구축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플랫폼에는 재난, 사고관련 빅데이터를 관리하는 데이터셋이 구축되고, AI기반 CCTV 영상분석 기술이 도입된다.
역사에서 화재, 에스컬레이터 전도사고, 폭행 등 이례상황이 발생하면 AI에서 분석한 결과가 역무실에 있는 모니터에 팝업됨과 동시에 경보가 작동해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대처가 가능하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대구 중구, 추석맞이 12일까지 ‘동성로 놀장(場)’ 축제 개최
대구 동구, ‘2025년 자활別別(별별) 순회장터’ 운영
대구의료원, 5일~7일 내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외래 진료 실시⋯응급실 운영 강화
대구 달서구 이주민·유학생 추석 행사 ‘달빛을 찾아’ 성료
대구 수성구 전용서체, 출시 4년차 누적 다운로드 35만 건 돌파
대구 수성구, 올해 마지막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 370가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