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상인역을 시범역 구축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플랫폼에는 재난, 사고관련 빅데이터를 관리하는 데이터셋이 구축되고, AI기반 CCTV 영상분석 기술이 도입된다.
역사에서 화재, 에스컬레이터 전도사고, 폭행 등 이례상황이 발생하면 AI에서 분석한 결과가 역무실에 있는 모니터에 팝업됨과 동시에 경보가 작동해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대처가 가능하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대구 중구의회, 재심의 끝에 도심재생문화재단 내년 예산안 ‘가결’
대구교통공사, 지역 활성화 및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상생 협약(MOU) 체결
‘달성 아동극 시리즈’ 마지막 공연 뮤지컬 ‘피터래빗’ , 2월 2일 예매 시작
김재용 대구시의원, 공공 파크골프장의 운영 개선과 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
대구시, 산후조리원 안전 점검 실시
김정옥 대구시의원, 대구로의 반짝 성과 속 구조적 문제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