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락은 지난해처음 시작해 올해 2년째를 맞는 사업이다.
상·하반기 총 4회 진행하며, 상반기에는 지난 16일에 이어 오는 24일 2회차 진행한다.
지역 내 카페에서 장소를 협조받아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운영한다. 회당 일반시민 30명 정도가 참여하며, 상반기 첫회는 ‘문화의 함정’을 주제로 김수형 지례예술촌대표가 막을 열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상주자전거박물관,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기관 획득
상주쌀연구회 어려운 이웃 위해 미소진품쌀 1000kg 기탁
상주시교통장애인협회 송년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상주박물관, 전국 최고 수준의 박물관 입증
대설위 상주향교 잊혀 가는 수호지례 성대하게 재현
기업 현장 의견 반영, ‘전입 확대·정주 기반 강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