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집진기 일부가 소실되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금 작업 중 흩어지는 아연 포집용 집진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주형기자 mslee@kbmaeil.com
김주형기자
mslee@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10년을 한결 같이···뚝배기에 담아 나오는 슴슴한 대왕갈비
지금은 아빠들도 ‘육아휴직시대’
공원에서 만난 그림 같은 노부부
대통령 공약 COP33 유치, 국정과제 제외 ···포항시가 뒤늦게 '1억5000' 용역 나서는 이유는?
포항경주공항, APEC 전용 국제공항으로
영양·문경서 잇단 산악사고…경북소방 가을철 안전대책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