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이사장 양진영)와 대한당뇨병학회가 당뇨병 치료제 및 치료기기 분야 연구개발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치료제 공동연구, 전문인력 육성 및 세미나 개최, 당뇨병 관련 의료산업 성장을 위한 사업화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한다.
케이메디허브는 최근 최대 180일까지 사용가능한 연속혈당측정기 개발의 토대가 될 포도당 검출시약도 개발해, 복부 피하지방에 이식 가능한 혈당측정기를 연구 중에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