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전과정 디지털 영농기술은 레이저 균평기를 도입해 논 균평 작업과 논물 관리 기술이 적용된 물꼬 장치를 설치해 자동으로 논에 물을 대면서 메탄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탄소저감 영농기술이다.
더불어 완효성 비료를 시비하고 드론 작황분석 서비스를 실시해 생육이상, 병해충 방제, 비료 적정시비 등으로 노동력을 절감하는 디지털농업 기술들을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정안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4)예천군, 2025년 지역활력타운사업 공모 최종 선정
예천군, 전략작물직불제 하계조사료 30일까지 접수
임란 공신 약포 정탁 선생 업적 재조명
“구미亞육상서 개인 최고 기록 경신” 예천군청 나마디 조엘진 굳은 각오
예천시니어클럽 ‘조부모 손자녀 돌봄’ 교육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 일손부족 농가 농촌일손돕기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