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6개 읍·면을 대상으로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등 농림지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에 나선다. 돌발해충은 ‘농림지 동시발생 해충’으로 주로 농경지나 산림지 목본류 등에서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과 같은 해충이다. /장유수기자
장유수 기자
jang777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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