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시 56분쯤 포항시 용흥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A씨(67)가 낙상으로 부상을 입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민지기자 mangchi@kbmaeil.com
김민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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