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동화작가인 라퐁텐이 쓴 우화 ‘늑대와 어린양’의 한 부분이다.
심충택 시평 기사리스트
위기의식 커지는 국힘, 기댈 곳은 민심뿐
정치권의 추석민심잡기, TK는 패싱?
‘이준석의 보수재편’ 성과낼 수 있을까
국힘,‘尹 부부’에 대한 입장정리부터 하라
전공의들 ‘내외산소’ 기피…소아과가 걱정
지방선거 앞둔 여야 모습, 너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