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동화작가인 라퐁텐이 쓴 우화 ‘늑대와 어린양’의 한 부분이다.
심충택 시평 기사리스트
빅텐트 成事, 김문수 후보 역량에 달렸다
이제 대법원까지 손보겠다는 민주당
‘계엄의 늪’속에서 이재명을 이길 수 있을까
‘탄핵의 늪’에 깊이 빠져드는 국힘
보수진영 후보 낮은 지지율, 돌파구 있을까
TK당원들의 선택이 국힘 미래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