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동화작가인 라퐁텐이 쓴 우화 ‘늑대와 어린양’의 한 부분이다.
심충택 시평 기사리스트
지방선거 앞둔 여야 모습, 너무 다르다
중대재해 극약처방, 후폭풍 감당할 수 있나
취재 위축시키는 ‘언론중재법’ 살아나나
‘타운홀미팅’ 일정 TK는 언제 잡힐까
TK신공항, 내년 토지보상 들어갈 수 있을까
동네북 신세가 된 ‘TK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