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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북 대표축제 13개 선정

피현진기자
등록일 2022-01-27 19:49 게재일 2022-01-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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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 대가야체험 ‘최우수’<br/>디지털플랫폼 구축 방안 모색
경북도는 영덕 대게축제와 고령 대가야체험축제를 최우수축제로 2회 연속 선정하고, 우수축제 5개, 유망축제 4개, 육성축제 2개 등 총 13개 올해 지역 대표 축제로 선정했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제한된 관광, 여행수요에 대비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 집중 육성해 축제를 통한 지역 관광부흥을 위해 ‘경북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을 대표하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2022년 경북 지정 축제’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시·군의 86개 축제를 대상으로 1시·군 1개의 우수한 축제를 추천 받아 축제기획 및 콘텐츠 개발, 축제운영, 발전역량, 효과 등 11개 항목에 대해 축제계획과 시·군 발표 평가로 이뤄졌다. 또한, 축제등급에 따라 최우수 7천600만 원, 우수 5천200만 원, 유망 4천600만 원, 육성 3천100만 원 등 총 6억5천800만 원의 도비를 지원한다.


경북도는 올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정부지침, 방역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축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지역의 7개 지정 축제를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한 하이브리드(Hybrid) 또는 온라인 개최로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도는 아울러 4차 산업혁명시대에 축제의 디지털화를 모색한다. 지역의 축제를 로블록스, 제페토 등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구현하고, 가상공간의 경험이 실제 관광으로 선순환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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