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21년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는 경북도가 한 해 동안 새마을 업무 추진성과를 총결산해 평가하는 것으로, 경상북도 23개 시·군과 각 읍면동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장기면과 장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올해 ‘장기면 현내들·봉산권역 쉼터 조성’, ‘사랑의 김장나눔’, ‘취약계층 이색 지원사업’, ‘하천·마을안길 환경정화 활동’, ‘코로나19 방역’ 등 다양한 활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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