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경보가 내려진 울릉도에 지난 25일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26일 오후 2시 최고 적설량 53.4cm를 기록했다. 성인봉 등 고지대에는 1m가 넘는 폭설이 내렸다. 특히 동해상에 풍랑경보가 발효돼 울릉크루즈선도 운항이 중단되는 등 육지와 모든 교통이 끊어지고 고립 상태에 돌입했다.사진은 도동항 전경. /울릉=김두한기자
김두한 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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