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시장은 경북 선산 출신으로 1988년 임용돼 고아읍 기획실 근무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를 거쳐 경북도 대변인실 보도지원팀장을 거쳐 2021년 경상북도 대변인을 지냈다. 상훈으로 자랑스런 공무원 경상북도지사표창(1993), 모범공무원 국무총리표창(2001), 국무총리표창(2012) 등이 있다.
김천/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나채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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