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합동설계단은 2022년도 시행 예정인 지역 내 건설사업(229건, 113억7천600만원)을 대상으로 건설교통과장 총괄로 구청 담당자와 북구 읍·면 지역의 건설담당자 등 17명으로 설계단을 구성해 현장 조사, 측량,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북구는 운영기간 동안에 실시설계업체 전문가를 초빙해 설계실무에 필요한 각종 기술 자문을 통해 각 담당 부서 실무자의 기술능력을 함양할 예정이다. /이시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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