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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강산업대상 수상자

등록일 2021-10-31 18:20 게재일 2021-11-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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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상무이사
김봉현 상무이사

경영대상-김봉현, 철저한 구매 관리 등 통해 수출증대·기업 이익 향상 기여

“구매 관리 본부장으로서 철저한 환율 예측 및 관리에 힘썼습니다”

김봉현 (주)동국에스엔씨 상무이사는 생산품의 대부분을 미국 등지로 수출하는 자금 및 구매 등 담당임원으로서 철저한 자금환경 및 환율 예측, 구매 관리를 통해 해외수주를 통한 수출증대 및 기업 이익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투명하고 효율적인 회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인사 담당임원으로서 조직 내 소통 활성화에도 크게 힘써 왔다.

 

김학수 공장장
김학수 공장장

기술대상-김학수, 친환경 공법 도입 환경개선·원가절감 등 경쟁력 확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장 합리화에 집중했습니다”

김학수 홍덕산업(주) 공장장은 친환경 공법을 도입해 환경개선과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회사의 포장 공정 운반 및 포장 작업에서 노동 부하 증가와 직원들의 이직률 증가를 개선하기 위해 반자동 포장 시스템을 구성하는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아이디어로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이창배 상무이사
이창배 상무이사

생산품질대상-이창배, 프로세스 개선으로 회사·국가 경제발전 크게 공헌

“27년 5개월 동안 재직하면서 회사에 어떻게 도움을 줄지 항상 고민했습니다”

이창배 (주)코스틸 상무이사는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회사는 물론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소재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품 규격의 다양화를 통해 매출확대에 기여했다.

 

최성호 이사
최성호 이사

봉사대상-최성호, 상생의 노사관계 정립·다양한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기부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한 것 뿐입니다”

최성호 (주)융진 이사는 인사노무 업무를 담당하면서 상생의 노사관계 정립 및 노사화합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워크숍, 매분기 2회 이상의 노사협의회 개최, 불우이웃돕기행사 등 다양한 대화의 채널로 소통했다.

또한 포항종합사회복지관 후원, 저소득가정 후원 결연 등 다양한 분야에 기부 및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신명철 위원장
신명철 위원장

근로복지대상-신명철, 건전한 직장 문화 형성 위해 복리후생 지원 등 강화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신명철 동국산업(주) 위원장은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근무하며 분기별 노사협의회 개최를 통해 노사간 현안을 해결하는 등 노사 및 직원 상호간의 화합을 유도했다.

또 복지관 설치로 직원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건전한 직장 문화 형성을 위해 복리후생 지원 강화에도 힘썼다.

 

권세기 상무이사
권세기 상무이사

산업통상자원부 대상-권세기, 작업환경 개선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안전과 노사화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권세기 OCI(주) 상무이사는 투철한 직업관과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사업장 작업환경을 개선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에 공헌했다.

또한 복지포인트 제도 도입, 임금제도 개선, 퇴직자 재고용 등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하고자 각종 제도를 개선해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했다.

 

권영목 부장
권영목 부장

경북도지사상-권영목, QSS활동으로 협력사의 생산성·안전 등 혁신 주도

“기본적인 것에 충실하자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했습니다”

권영목 제일연마공업(주) 부장은 생산기술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제품 합리화, 생산성 향상, 불량감소, 납기단축 등 기본원칙의 극대화를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QSS활동으로 협력사 생산성 향상 및 안전 등의 혁신을 주도해 원가절감 등의 실적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경오 계장
김경오 계장

포항시장상-김경오, 경험·기술력 바탕 예산·시공·설계 관리 등 만전 기해

“업무에 있어서 성실함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김경오 (주)흥화 계장은 다수의 공사를 진행하면서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예산관리, 시공관리, 설계관리 등에 만전을 기했다.

담당한 프로젝트를 주어진 일정에 어긋남이 없이 공사를 완료해 해당 지역 주민 편의 및 원활한 교통환경이 계획된 시점에 개선될 수 있도록 힘썼다.

 

윤광열 주임
윤광열 주임

포항시의회 의장상-윤광열, 조합원들과 업무 협의·고충처리 해소 등 매진

“직원들이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윤광열 (주)삼원강재 주임은 노동조합 및 조합원들과의 업무협의와 고충처리 해소를 위해 매진했다.

수시로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이를 바탕으로 해결방안을 적극 기획하는 등 노사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동아리활동 지원을 통해 직장 내 화목한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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