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이승율 청도군수가 코로나19 예방과 호국의 소중함을 집에서 체험하자는 뜻에서 칠곡군에서 개최되는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홍보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
이번 챌린지는 6·25 전쟁의 마지막 보루였던 낙동강 칠곡지구에서 세계평화를 향한 메시지를 전파하고자 백선기 칠곡군수로부터 시작됐다.
이승율 군수는 “몸을 바쳐 우리의 터전을 지킨 호국영웅들의 희생에 감사하고자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