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내정자는 지난해 대구 코로나 환자의 폭발적 증가세 속에서도 시정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소화한 역량을 발휘해 안정적으로 경제 정책을 추진하면서, 대구시 최연소 경제부시장으로서 젊은 리더십을 가지고 대구 대도약과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 예정이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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