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곡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은 2019년 제18호 태풍 ‘미탁’내습시 2억8천여만원의 피해를 입었던 현장으로 개선복구 사업지구로 선정됐다.
사업비 91억원을 확보, 운곡소하천 호안 및 제방축조 3.25km, 교량 3개소, 하상보호공 5개소 등을 개선복구한다.
지난해 6월 착공, 올해 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병휴기자
남부권 기사리스트
청도, 박물관서 추석놀이 한마당 열려
의성군 안평면, 세대공존행복센터·실내체육센터 열어
의성군, ‘행복가득 차로온데이’ 호응 얻어
의성교육지원청, ‘2025년 교육복지안전망 실무협의회’ 개최
의성군의회,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경산 아파트서 화재…주민 50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