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주산지인 청도지역이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어 어른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고 있다.
해마다 4월이면 청도에는 복사꽃이 만개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스레 미소를 짓게 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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