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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손광자 씨, 20여년 간 모은 5천500만원 이웃 위해 쾌척

등록일 2021-04-05 20:08 게재일 2021-04-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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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모서면 손광자(79·여) 씨가 5일 20여년간 혼자 농사를 지으며 모은 5천50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상주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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