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갖기 운동’ 적극 동참 나서
포항시체육회는 읍·면·동체육회(28개) 및 회원종목단체(54개)에 포항 전입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각 단체별 1명 이상 포항사랑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나주영 회장은 “포항시 인구 50만명 사수 위해 읍·면·동 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인구 51만명 회복을 위한 포항시의 인구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