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제조 중소기업으로 2억원의 사업비로 기업당 1천35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컨설팅사 풀(POOL)에 있는 회사와 컨소시엄으로 2월 15일까지 경북도경제진흥원에 방문 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로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기술혁신을 통한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