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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소다 화상 입은 20대 치료 중

이시라기자
등록일 2021-02-02 20:13 게재일 2021-02-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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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5시 17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에 위치한 어판장에서 20대 남성이 가성소다가 담긴 대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성소다는 폐수 처리 약품으로 주로 쓰이는 양잿물이다. 이 사고로 A씨는 둔부 등에 1도 화상, 열상 등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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