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나왔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확진자는 해외유입 1명이 추가돼 총 1천569명으로 늘었다.
김천에 사는 40대 내국인이 터키에서 입국한 뒤 검사한 결과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에서 지역사회감염은 최근 나흘 동안 발생하지 않았다.
손병현 기자
wh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영주시 별별프렌즈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30선 선정
영주지역 빈 점포 증가, 소상공인·자영업자 어려움 호소
문경시 노사정 문경새재에서 한마음대회 가져
문경시니어클럽 ‘2025 노인 일자리 안전 부문’ 전국 대상
문경 ‘단디마을학교’, KBS대구 다큐 촬영
영주시의회 전풍림·손성호 의원 5분 자유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