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나왔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확진자는 해외유입 1명이 추가돼 총 1천569명으로 늘었다.
김천에 사는 40대 내국인이 터키에서 입국한 뒤 검사한 결과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에서 지역사회감염은 최근 나흘 동안 발생하지 않았다.
손병현 기자
why@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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