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첫 방송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극이다.
남궁민은 유능함을 자랑하는 경찰청 특수팀 팀장 도정우로, 설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열혈 경찰 공혜원으로, 이청아는 한국으로 돌아온 미국 FBI 파견 수사관 제이미로 분한다.
연출은 ‘저글러스’, ‘옥란면옥’, ‘국민 여러분’의 김정현 PD가, 대본은 ‘고품격짝사랑’,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신유담 작가가 맡는다.
11월 30일 밤 9시 첫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