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평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장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이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마음을 모았으며, 작은 성의지만 피해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찬걸 군수는 “태풍피해 주민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 힘을 내서 조속히 피해를 복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진/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실크로드의 매력 속으로 함께 걸어요”
경주문인協, 풍성한 문예행사 마련
예천군 가족센터 주정하 센터장, 다문화 가족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강화 이끈다!
“우리 아이들을 지켜라” ⋯영덕경찰서 미성년자 범죄 예방 캠페인
북삼고 어머니들 15년째 감동의 하모니
남포항 로타리클럽, 포항원광보은의집 종사자 초청 ‘힐링 시네마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