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평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장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이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마음을 모았으며, 작은 성의지만 피해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찬걸 군수는 “태풍피해 주민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 힘을 내서 조속히 피해를 복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진/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한성이엔지–자원봉사능력개발원, 쪽방 주민 지원 업무협약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예스치과의원, 아동복지시설에 물품 전달
배해주 씨, 대구 사랑의열매 통해 ‘노인을 반납합니다’ 5번째 기부
대구지방변호사회, 지적장애인에게 사랑나눔후원금 전달
대구서, 국내 최초 고교 재학 중 헌혈유공장 ‘은장’ 받은 남매
수성구청소년수련관, 2025년 ‘바람개비’ 졸업식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