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지난 18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 납세자 구자욱 삼성라이온즈 선수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납부액이 개인은 1000만원(법인은 5000만원) 이상인 납세자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2년간 면제, 공영주차장 1년간 주차요금 면제, 징수 유예 시 납세 담보 면제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와 선한 영향력으로 남구 발전에 기여해 줘 감사하다”며 “활기찬 명품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