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공공근로자들이 “불정동 인근 야산에 포탄이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이에 군·경이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조사 결과 불발 포탄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발 포탄은 해당 군부대로 넘겼다. 문경/강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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