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12일 시·군 합동으로 도내 16개 골프장의 농약잔류량 실태를 점검한 결과 양호하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골프장의 토양과 수질을 대상으로 해당 지점의 시료 총 466건을 채취해 고독성 농약(3종), 잔디사용금지 농약(7종), 골프장에 사용가능한 일반 농약(20종)을 조사했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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