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샌드위치패널 866.53㎡와 포장기계, 한과 제품 등이 불에 타 1억8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시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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