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정된 축산농장은 봉산면 해뜰란농장 등으로 평가기준은 가축사양 적정관리와 환경오염 예방, 가축분뇨 적정처리, 주변 환경과 조화 등에 대한 현장검증을 통해 이뤄졌다.
깨끗한 농장으로 지정된 축산농은 내년도 축산정책으로 추진하는 가축분뇨처리시설과 축사시설 현대화 등 각종 지원사업에 혜택을 준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농장 확대 등 환경 개선으로 가축 질병이 없는 청정축산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나채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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