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문경경찰서는 문경읍 마원리의 서울대병원 인재원에 마련될 생활치료센터가 가동되는 5일부터 경찰관 12명을 투입하는 등 질서유지, 행정지원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질서유지 경찰관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
변인수 서장은 “생활치료센터 내 질서유지, 행정지원 등 적극적인 경찰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진 기자
75kangn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문경문화원 체험으로 풀어낸 ‘충·효’
문경 산양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평균연령 76세 ‘지역 어머니 예술가’ 탄생
폐교 문경 희양분교, ‘자연학교’로 부활한다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전국·경북 종합 평가 우수 기관상 석권
안동시, 경북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