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문경경찰서는 문경읍 마원리의 서울대병원 인재원에 마련될 생활치료센터가 가동되는 5일부터 경찰관 12명을 투입하는 등 질서유지, 행정지원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질서유지 경찰관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
변인수 서장은 “생활치료센터 내 질서유지, 행정지원 등 적극적인 경찰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진 기자
75kangn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e-스포츠, 세대 통합 문화 콘텐츠로 가능성 확인”
안동 관광택시 광복 80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 진행
안동시 전국 최초 이재민 관리체계 도입
“어르신 일자리 창출 기여에 사회 공헌은 덤”
청송군, 산불 이재민 의료급여 신청·접수
공군 16전투비행단, 지역 청소년들에 항공우주의 꿈 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