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늘고, 감염경로와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질병감염에 취약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게 마스크를 우선 지급했다.
시는 등록된 산모에게 임신 12주 이내 기본검사와 엽산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임신 16~20주에는 기형아검사와 철분제와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을 지원하고 있다. 분만 후 2개월까지는 종합영양제를 제공하고 있다. /조규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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