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 33분께 북구 송라면 중산리 소재 한 양봉원에서 A군이 벌에 쏘였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이 도착했지만, A군은 벌에 3∼4방을 물려 의식이 없고 맥박이 뛰지 않는 상태였다.
A군은 소방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영우기자 hyw@kbmaeil.com
황영우기자
hy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경북도의회 'TK행정통합' 의결⋯ 특별법 발의 등 통합 절차 들어가
보이스피싱 피의자, 대구서 체포 직후 수갑 차고 도주
아는 동생 괴롭혀 숨지게 한 10대 징역형 구형
‘두쫀쿠’ 열풍에 두바이 붕어빵값도 ‘껑충’···“개당 7000원 넘으면 영업 포기”
대구 새마을금고 4곳서 860억 원대 불법대출…임직원·브로커 줄기소
“해수욕장 말 출입 금지”···포항시, 해수욕장 조례 개정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