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북도가 각 시·군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아 내용의 충실도, 상품발전 가능성, 지역기여도 및 관광객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11개 시·군이 참여한 올해 평가 선정에서 김천시와 영주시가 최고 등급을 받아 도비 1천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나채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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