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운영 기간이 1년 이상인 전국 212개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4개 분야(특수건강진단의 관리, 결과 및 판정 등에 대한 신뢰성, 장비보유 현황 및 유지관리의 적정성, 사후 관리의 절차 및 관리) 73개 항목 및 행정처분 이력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2019년에도 S등급을 받아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락현기자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상주 은척초, 경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우수 학교
상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전처럼
상주시 공설추모공원 후보지 선정 속도낸다
명실상주스포츠클럽 장학금 500만원 기탁
상주경찰서 가정폭력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민주평통 상주시協, 청소년 통일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