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서장은 “기본과 원칙을 나침반 삼아 시민이 만족하는 치안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류창선 서장은 대구 출신으로 1994년 경찰에 입문해 경찰청 외사기획과, 경북청 교통과장, 치안지도관 등을 역임했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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