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께 상주시 만산동 북천변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A씨(40·여·상주시)가 숨진 채 발견됐다. 차안에는 불에 탄 번개탄과 A씨가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자신이 저지른 일 때문에 가족들에게 경제적 피해를 입힌데 대해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서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상주/곽인규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경북도의회 'TK행정통합' 의결⋯ 특별법 발의 등 통합 절차 들어가
보이스피싱 피의자, 대구서 체포 직후 수갑 차고 도주
아는 동생 괴롭혀 숨지게 한 10대 징역형 구형
‘두쫀쿠’ 열풍에 두바이 붕어빵값도 ‘껑충’···“개당 7000원 넘으면 영업 포기”
대구 새마을금고 4곳서 860억 원대 불법대출…임직원·브로커 줄기소
“해수욕장 말 출입 금지”···포항시, 해수욕장 조례 개정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