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고아원 사역 등 진행
기쁨의학교 학생, 교사, 교역자 등 63명은 이 기간 미얀마 수도 양곤에서 고아원 사역, 현지 학교 문화교류, 교회개척 사역, 어린이 청소년 캠프, 노방전도를 이어간다.
비전트립팀은 교인들이 후원한 가방, 중고 스마트폰, 의류, 신발, 의약품, 학용품, 장난감, 전도용품 등을 현지인들에게 선물로 전달한다. /윤희정기자
문화 기사리스트
사회적 기준에 밀려난 목소리 예술로 소환
‘동궁과 월지’ 200대 규모 주차장 신설 등 APEC 준비 ‘이상무’
“대구에서 피어난 열정···2025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청년 음악가들의 뜨거운 무대"
‘한여름 오페라 바캉스’ 떠나요
세계 과학의 최전선… 혁신적 연구의 뒷이야기
“기온 1도 상승에 1인당 소득 8% 감소”… 기후변화가 경제를 바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