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새해 첫 영업일인 2일부터 19일까지 대구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2일부터 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0개 점포에서 각 모두 2만200명에게 새해 감사 선물을 증정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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