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년회에는 이용남 교수와 최공채 감독을 초빙해 ‘문화전쟁과 문화안보’를 주제로 대한민국 근간인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문화분야의 활동방향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20, 30대 젊은 층의 디지털정당위원들이 대거 참석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의지를 표명하는 퍼포먼스등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대영 경북도당 디지털정당위원장은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교육강좌를 내년에는 당협별로 확대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