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를 주택 및 건물에 설치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구축사업이다.
고령군은 국비 14억원과 도·군비 12억원, 자부담 4억원으로 대가야읍, 덕곡면, 다산면, 개진면, 우곡면 202개소에 태양광(198개소), 태양열(56개소), 지열(38개소)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청 받은 마을을 중심으로 에너지 자립 복합마을을 조성한다. /전병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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