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방호차량과 크레인 사이에 있는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칠곡/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포항시, 폭염 대응 전담팀 본격 가동 매일 건강상담·무더위 쉼터 등 안내
대구 한 공연장서 성추행 혐의로 40대 남성 입건
포항남부서, ‘5대 반칙운전’ 근절 교육 실시
참다랑어 경북 150t 긴급 배정… 어민들 “이것도 대책이냐”
“정의로운 대법원 판결 촉구한다” 포항지진 범대위 상경 집회 열어
밀면 한 그릇의 기적… “밥 한 끼 나눈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