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양면 다문화가정의 노후 주택의 장판을 교체하고 화장실 보수와 대청소를 한 김창극 회장 등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을 적극 발굴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e-스포츠, 세대 통합 문화 콘텐츠로 가능성 확인”
안동 관광택시 광복 80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 진행
안동시 전국 최초 이재민 관리체계 도입
“어르신 일자리 창출 기여에 사회 공헌은 덤”
청송군, 산불 이재민 의료급여 신청·접수
공군 16전투비행단, 지역 청소년들에 항공우주의 꿈 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