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DTM에 타이어를 공급해왔으며, 그동안 3년 단위로 계약을 맺다가 이번에는 4년 연장했다.
DTM은 BMW, 아우디, 애스턴 마틴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이 양산차 기반 경주차로 승부를 겨루는 모터스포츠 대회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관세청, 첨단산업 클러스터 ‘전담세관’으로 일원화
포스코퓨처엠, ‘국제 배터리 엑스포 포항’서 차세대 양·음극재 기술 공개
포스코, 美 클리블랜드 클리프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미 현지 공급망 즉시 확보 포석
국토부, 지반침하 우려구간 ‘직권조사’ 착수··· 굴착공사장 70곳 특별점검
야생 상징 ‘산양’, 경주 남산까지 백두대간 타고 귀환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시스템,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한국 전통 농어업 유산 세계 3위로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