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산학일체연구센터를 통해 향후 5년간 에너지 소재, 탄소·화학 소재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우수 연구인력을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포스텍과 산학일체연구센터를 설립한 기업은 LG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삼성SDI 효성, 삼성전자, 포스코케미칼 등 총 5곳이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신라 동해안 3비 세계기록유산 등재 학술대회, 27일 포스코 국제관
포항 단감 12t, 캐나다·러시아·필리핀 첫 수출
이가리항 어촌스테이션 비전공유 워크숍 개최
농협하나로마트 포항점, 13년만에 영업 종료
두호항·환호항·여남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어촌생활권역 조성
포항형 AI 챗봇 12월 오픈···24시간 스마트 행정 환경 제공